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세가지...
하나는 내분비적 요인으로 스트레스에 의해서 맬라노 사이트가
그 고유의 기능을 상실함으로 발생 합니다 .
과도한 스트레스는 기미뿐 아니라 모든 병읜 근원이 되기에
가급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자외선에 의해서 생깁니다.
피지막이 사라진 현대인의 피부에 자외선이 조사되면
그 자외선을 피지막이 침투하지 못하게 막아줘야 하는데
피지막이 세안제등에 의해 다 녹아버려 없어 졌으니 기저층에 분포되어 있는 멜라노사이트에서
멜라닌 색소를 분비하여 피부 위쪽으로 보내줍니다.
자외선이 더 이상 침투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죠~
세포 재생력이 살아 있는 건강한 피부라면 이 멜라닌 색소가 분해되어져 버리는데
피지막이 손상된 피부에서는 이 멜라닌 색소가 분해 또는 각질로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특정 부위에서 멈춰버리는 현상이 색소침착(기미)입니다.
세번째로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 때문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시는데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피지막이 건강하다면 그래도 낫겠지만
피지막이 손상된 상태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자외선 차단제 속에 들어 있는 중금속(타르색소,카드뮴,납등)이 자외선을 흡수중화시키며
화학반을을 일으켜 그 독소가 피부안쪽으로 침투하게 됩니다
이때 멜라노 사이트에서는 그 독소들이 피부에 침투되는것을 막기위하여
다시 멜라닌 색소를 내뿜게 되지요. 내뿜어낸 색소가 분해되지 못해 기미로 침착됩니다.
결국 자외선 차단제가 기미를 만드는 원인자가 되는 것이죠
대안은 무엇인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것이 아니라 양산이나 모자를 쓰는것이 현명한 것이며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우리 피부에서 피지막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피지막이 잘 조성된 피부는 결코 자외선이 침투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미가 생기면 레이저를 조사한다 무슨 기미 크림을 바른다하는데
결코 근본적인 처치 방법이 될수 없습니다
레이져는 피지막을 더 녹여버리기에 일시적으로 좋아지지만 나중에는 더 나빠져 버리고
기미 크림등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과 기름성분은 피부의 세포재생력을 더 저하시켜 가기에...
기미를 근본적으로 없앨수 없습니다.
기미가 침착되어 분해되지 않는 이유는
세포의 재생리듬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것을 해결하려면 피부세포가 잘 재생될수 있는 환경을 피부에서 만들어 가야하고
피부세포의 재생력이 잘 유지되는 피부에서는 멜라닌색소가 분비된다 하더라도 곧 분해되거나
각질층으로 떨어쟈 나감으로 기미가 피부에 남아있지 않게 된답니다.
기미가 없는 피부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28일 주기로 재생되는 턴오버의 기능,
즉 세포재생력을 복구해 주는 것입니다.
세포재생력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오일성분의 천연화장품,
화학성분의 특효물질 화장품의 사용을 멈추는 것 입니다.
스킨쎌 Science Laboratory
스킨쎌의 논오일 자외선차단제 출시중이라고 하셨는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했네요. 어디선가 발암물질이란 소리 듣고 더 바르지
않았는데 그리고 제 자신도 끈적해서 싫었고요. 이거 하나는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