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이스팩 57일째 피부상태입니다.
화면으로 비교가 될까 싶기도 하지만..
처음시작할때의 저의 마음을 담아 올려드립니다.
지금 피부상태에 저는 만족합니다. 그러나 길게 봐야한다는 말에 적어도 3개월은 훼이스팩을 하려고합니다.
처음시작할때의 창피함과 고통은 이제 생각도 나지않습니다. 잘 참았기에 지금의 피부를 갖게된것 같습니다.
개인차는 있겠습니다만...
아무리 피곤한 날에도 1~2시간정도 팩에 투자해야 하는 것도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피부가 좋아지면서 스킨셀의 기초화장품의 양도 두방울정도로 줄었습니다.
치료초기에는 7~8방울정도 마구마구 발라야 스며드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
점점 피부가 좋아지면서 적게 쓰고 꾸준히 관리가되는 그런 천연화장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루성피부염을 앓고 계신분들이 저처럼 조금이나만 효과를 보셨으면 하는 바람에 글과 사진 올려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저도 놀랍네요~
스킨쎌을 통해 완전한 건강리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