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오일에 피부에 유해한 성분들이 모두 배제된 최적의 피부 친화적이라는

스킨셀의 포밍워시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사용해 보니 과하게 메이크업을 했을때는 3번정도 클렌징을 해야 모든 메이크업 잔여물들이

깨끗하게 지워지고요, 아침에는 한번정도 펌핑해서 사용하면 정말 순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과하게 손등에 떡칠(?)해서 메이크업을 해서 그런지 한번에 제거되지는 않았어요.

정말 신기한게.. 오일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제품인데 어떻게 오일리한 메이크업 흔적들을

깨끗하게 지워낼 수 있는 지 그게 참.. 신기했었어요.

아직까지 그런 제품은 처음 접해본거거든요.

피부에 닿는 느낌도 거품이라 그런지 보드랍고 향도 저는 자연스러우니 괜찮았어요.

하지만 사용해 보니 메이크업 이후 사용하는 것보다

아침 세안용으로 사용하면 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진하게 화장하지 않았을때도 괜찮고요.

어쨌거나 요 클렌저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준다니

꾸준히 지속적으로 사용해 주면 건강한 피부미인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 기대를 한 껏 가지고 저도 얼굴에 직접 세안을 해 봤는데요.

실제로 미끌거리지 않고 세안 후에도 피부가 뽀득거리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미끌거리지도 않게

적당하게 촉촉함을 남겨주더라고요.

그런데..ㅠ 제 피부가 많이 약하고 자생력도 없어서 그런건지

세안하자마자 트러블이 몇개 올라오더라고요..ㅠㅠㅠㅠ

여기 후기들을 읽어보니까 실제로 그런 케이스가 있으시던데

그 상황을 조금 견디고 꾸준히 사용해 주면

그간 아팠던 피부가 건강하게 자생력을 되찾게 될거라고 설명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꾸준히 사용해보려고요..!!!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그날을 상상하면서 말이죠~~

좀 더 자세한 후기를 보시려면 이곳으로~^^

http://cafe.naver.com/organicskincare/33357

이만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