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53세 주부입니다. 그런데 20대 초반부터 과민성대장염을 앓았고, 늘 변비약을 복용했었지요....

약도 먹오보고 병원에도 다녀보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변비가 왔다가 설사가 왔다가 하기도 하고, 늘 시원한 쾌변

을 보지못했고 그로인해 살이 찌곤 했었지요.

근데 우연히 장청소 약을 찾다가 쾌장파워을 알게 됏어요. 인터넷 검색중에 말이에요.

쾌장파워를 사서 1주일에 한번 복용하다가 이후에는 2주에 한번 복용을 햇는데 넘 좋네요.

지금은 시원한 변을 보고 많이 그리고 길고 노란색의 변을 본답니다.

기분이 넘 좋네요.

이전에 관장으로 장청소도 해보고 다른 건강식품으로도 장청소를 해 봤지만 지금같진 않았답니다.

그래서 많은 지인들에게 쾌장파워를 소개하는 쾌장파워 전도사가 됏고 오늘도 저희 아들이 저의 체질을 닮아서

장이 좋지 않아 다시 주문하려다가 체험후기를 쓰게되었네요.

하여간 많은 분들이 쾌장파워를 드시고, 시원하게, 그리고 편안한 삶 되시길 바래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