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증명된 BIOEFFECT EGF SERUM의 안티에이징 효능

2014년 4월 7일  함부르크 대학의 화장품학과 교수인 Dr. Martina Kerscher 는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 BIOEFFECT의 BIOEFFECT EGF SERUM이 우리 피부의 안티에이징에 어떠한 효과를 가져다 주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Dr. Martina Kerscher는 4월 4일 모나코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 안티에이징학회 에서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주름의 깊이, 피부의 두께 그리고 피부의 밀집도에 훌륭한 효능을 보임

그녀의 연구 결과를 보면, 두 달 동안, BIOEFFECT EGF SERUM을 베이스로 사용했을 때,

주름의 깊이가 굉장히 많이 얕아진 것을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피부의 두께는 60% 이상 두꺼워졌고, 피부의 밀집도도 30% 이상 높아졌다.

얼굴 한 쪽에만 실험을 진행함 

그녀는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연구를 진행해보았는데,

어떤 한 부위에만 해당 제품을 사용했을 때, 그 부위의 피부노화의 흔적들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해당 연구에 참여하는 모든 여성실험자들은 자신들의 얼굴 한 쪽에만 BIOEFFECT EGF SERUM을 발라보았다.

그리고 얼굴의 다른 쪽에는, 비슷하기는 하지만, EGF 세포활성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사용했다.

해당 실험은 더블-블라인드 실험방법으로 진행됐는데, 이것은, 실험에 참여하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나중에 결과를 분석하는 연구원들조차도 얼굴의 어느 면에 BIOEFFECT EGF SERUM

또는 EGF 세포활성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이 사용 되었는지 알 수 없는 실험이었다.

8주 동안 30명의 여성들이 실험에 참가함

실험에 참가한 30명의 여성들은, 8주 동안 세럼을 하루에 두 번씩 사용하였다.

세럼의 효능은 표준화한 사진 및 생물물리학 측정법들로 분석되었는데,

피부의 표면, 밀집도 그리고 두께에 대한 영향이 주로 연구되었다. 해당 결과는 과학기술잡지에 기재되었다.

피부의 탄력도, 부드러움 그리고 화사함이 증가함

실험 참여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EGF가 포함된 세럼을 사용했을 때, 결과에 대한 만족감은 훨씬 더 높았다.

특히, 피부의 탄력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였으며, 안색이 밝아졌고, 피부의 촉감도 부드러워졌다.

매일 BIOEFFECT EGF SERUM을 사용하면, 피부의 밀집도와 두께가 몰라보게 달라질 것입니다.

진정으로 놀라운 결과 

Dr. Kerscher은 “현대의 생명공학 기술은 인간의 피부에 존재하고 있는 EGF를 복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인간의 것과 비슷한 식물 배양 EGF가 우리 피부의 안티에이징에 굉장한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연구를 통해 알게 되었고,

8주만 해당 EGF를 피부에 바르면, 피부의 두께와 밀집력이 향상되고, 주름의 깊이가 얕아집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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