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자외선에 지친 피부, 수분감소로 인해 잔주름이 급격하게 증가하기 쉽다.

주름의 가장 큰 원인은 수분의 감소. 수분이 감소하는 것은 수분을 담고 있는 그릇인 각질층이 자외선 등에 의해 손상됐기 때문이다.

보습을 주기위해 오일이 듬뿍 들어 있는 화장품을 사용해 보지만 오일은 모공을 막고 산화를 촉진함으로 나중에는 더 건조한 피부가 되게 한다.

이에 여성들의 고민인 주름걱정을 덜어줄 화장픔으로 바이오이펙트의 식물성 EGF화장품이 떠오르고 있다. EGF는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금세기 가장 뛰어난 재생물질이다.

지금까지의 EGF는 동물(쥐)세포나 대장균등 세균에서 배양해 화장품에 사용됐다. 하지만 아이슬란드 바이오이펙트社(www.bioeffect.com)는 식물(보리)에서 안전하고 효과 높은 EGF를 배양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이제는 동물세포나 세균배양EGF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BIOEFFECT社는 인체와 피부에 안전한 EGF를 실현하기 위해 10년 동안 첨단의 유전자공학을 응용해 식물배양 EGF를 연구해 왔고 2009년 보리에서 EGF를 배양하는데 성공했다.

BIOEFFECT의 CEO인 Dr. Björn Örvar는 "안전하고 효과 높은 식물EGF는 젊어지고 싶어하는 현대여성의 니즈에 완벽하게 부합된 화장품으로 식물EGF가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을 촉진하여 각질층을 살려내 수분을 담아둠으로 뛰어난 보습효과를 나타내고 탄력있는 광채피부로의 유지가 가능해 금세기 가장 사랑받는 화장품이 될 것"이라며 "EGF를 오랜 시간 연구한 결과 오일성분과 화학물질이 혼합되면 EGF의 활성력이 감소해 식물배양 EGF는 오일을 넣지 않고 무 방부제의 순수한 천연화장품으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2013년 3월 20일 독일 GALA SPA Awards 혁신제품상 수상, 5월 8일 덴마크 Beauty Awards 대상 수상, 5월 22일 유럽생명공학평의회에서 금세기 인류에 가장 공헌한 생명공학 화장품으로 BIOEFFECT가 선정됨으로 NO.1화장품으로 공인됐다.

가장 효과 좋은 화장품을 원하는 고객에게 부합되는 화장품으로 손꼽히는 BIOEFFECT제품은 EGF세럼, EGF재생크림, EGF바디로션으로 구성됐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스킨쎌 세포과학연구소(www.skincell.co.kr)가 최초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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