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스킨쎌 화장품에는, BSE(광우병)가 문제화되기 이전으로부터,
소, 양을 유래로 하는 동물성원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동물의 생명을 빼앗아 만들어지는 성분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주적인 기준으로서 척추동물의
육체의 일부를 이용한 원료 성분을,
동물의 생명을 빼앗아 만들어지는 성분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소나 돼지로부터 추출하는 「콜라겐」 「프라센터」
「에라스틴」, 닭의 벼슬로부터 추출하는 「히알론산」,
상어의 간장으로부터 추출하는 「스쿠알렌」 등입니다.
통상의 식물 엑기스를
「식물성 콜라겐」이나 「식물성 프라센터」등과
마치 동일한 성분인 것처럼 가장해 광고하는 행위도 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고객의 입장에서 피부의 근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비즈니스를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