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피부를 만들어가는 화장의 기본은 세안, 세안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것이다. 어느날부터 피부가 민감해지고 건성,지성 복합성으로 바뀌고 있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폼클렌징의 성분부터 살펴보자.


합성계면활성제를 포함한 방부제, 살균제, 즉, 소듐 라우레쓰 설페이드, 메칠 파라벤등의 화학물질과 광물유, 동물유가 들어 있는 제품이라면 피하는것이 상책이다. 세안제속에 들어 있는 합성계면활성제는 피부를 민감하게 하고 유해물질의 침투를 도와 인체 장기까지 지치게하는 화학물질이기 때문이다.

화장품에 대한 불만이 너무 많아 속상한 소비자들, 샴푸나 폼클렌징속에 들어 있는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방송보도, 국산싸구려 화장품이 해외 유명 브랜드의 메디칼 화장품으로 둔갑하는 현장, EGF성분을 전혀 넣지 않은 EGF화장품, 무늬만 천연인 가짜 천연화장품등등

화장품 전 성분표시제가 도입되었지만 전성분 밝히기를 꺼려하는 화장품회사. 웰빙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드와는 전혀 달라 소비자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이제, 믿을수 있는 천연화장품을 소비자가 직접 찾아내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이다.

“합성계면활성제나 오일성분이 들어 있는 샴푸나 폼클렌징을 사용하면 사용당시의 뽀드득하고 찰랑이는 느낌이 좋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합성계면활성제는 피부 각질층을 녹이고 오일성분은 깨진 각질층사이로 침투되어 모공을 막아감으로 우리 피부세포의 재생리듬을 저하시켜 결국은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게하고 피부를 칙칙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기에 화학물질과 오일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의 장기적 사용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트러블이 있는 피부나 두피에 스킨쎌의 천연 폼클렌징인 포밍워시와 그로윙 천연샴푸를 일정기간 사용하면 턴오버의 기능이 살아나고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이 수복되면서 건성 지성, 민감성피부가 정상적인 건강한 피부로 회복되며 삼투압 원리를 이용하여 순환리듬을 개선해 감으로 탄력있고 투명한 피부로의 회복이 가능합니다“ 라고 천연화장품 전문 개발 업체인 스킨쎌(www.skincell.co.kr) 강성길 대표의 설명이다.

스킨쎌은 국내 처음으로 샴푸와 폼클렌징, 그리고 화장품등에 합성계면활성제와 방부제, 그리고 오일성분을 전혀 첨가하지 않는 천연화장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피부를 구성하는 물질인 아미노산과 다당체를 주성분으로 논오일, 유해 화학물질 무첨가 실현하여 무방부제 화장품으로 제조특허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