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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신문 "전자트리트먼트" 기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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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mennews.co.kr/news/52275

 

전혀 다른 헤어트리트먼트. 웰빙 바람타고 인기 상한가

 

손상모발 고민 끝, 스킨쎌 전자 트리트먼트

늘 푸석하고 탄력 없는 머릿결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  이모씨(29, 경기도 분당)는 강남의 단골 미용실을 찾는다. 머릿결이 많이 손상되어 헤어 트리트먼트 시술을 받기 위해서다. 미용실에서는 '헤어트리트먼트를 받으면 건강모발로 바뀐다'고 말하지만 그 효과는 잠시뿐이다. 며칠만 지나면 더 푸석해지고 윤기가 떨어진다. 요즘은 두피까지 민감해져 뾰루지가 나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탈모까지 생겨 걱정이 많다.

많은 여성들이 파마나 염색, 잦은 열처리, 인스턴트 식생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모발손상을 고민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트리트먼트 제품은 다량의 유분과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품으로 장기간 사용하면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실리콘, 미네랄 오일 등의 유분과 합성 계면활성제(SLS), 파라밴 방부제등은 주의해야 할 화학물질이다.

최근 오일과 화학물질이 없는 100% 천연의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이 국내 최초로 개발되어 출시되고 있는데 웰빙 바람과 입소문을 타고 그 인기가 뜨겁다. 스킨쎌 세포과학연구소(www.skincell.co.kr)의 모락 천연샴푸와 헤어샤이니 R-11미스트로 구성된 전자트리트먼트다.

▲ 오일과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자연성분의 전자트리트먼트가 입소문을 타고 호응을 받고 있다   ©스킨셀

'손상된 모발을 정밀하게 살펴보면 마이너스 이온은 거의 사라지고 플러스 이온만 존재합니다. 기존의 오일과 화학물질의 트리트먼트 제품은 모발 심부에 쉽게 침투할 수 없습니다. 플러스 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건강모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름과 화학물질로 코팅만 해 줄뿐'이라며 '스킨쎌의 R-11미스트는 강력한 마이너스 이온을 함유한 제품으로  손상된 모발의 플러스 이온과 결합시키는 원리로 모발 심부까지 저분자화 된 수분과 음이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오일과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는 100% 천연제품이며 수용성 제품이지요. 푸석하고 가늘어진 손상 모발이 반짝이며 탄력있는 굵은 머릿결로 바뀌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성길 대표(스킨셀)는 설명한다.

이제, 유뷴과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모발을 더 이상 손상시킬 필요가 없다. 천연성분인 스킨쎌 전자트리트먼트의 모발보호가 검증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름다운 머릿결은 여성들이 꿈꾸는 로망이다. 전자 트리트먼트로 그 꿈을 실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

 
1171호 [건강] (2012-01-26)
천세익 / 기자 (aegong@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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