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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킨쎌 화장품 컨셉 언론보도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1/06/20110630119135.html

[Biz 정보]
어떤 천연화장품이 피부에 가장 좋을까?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고 있다. 휴가 후 생기게 될 뾰루지, 기미, 잔주름, 잡티 등 피부 트러블 때문이다. 피부 트러블은 화장품만 잘 골라도 피해갈 수 있다 라고 한다.

스킨쎌 세포과학연구소(www.skincell.co.kr)의 강성길 대표는 피부의 트러블을 줄일수 있는 방법으로 논오일 무화학 화장품을 추천한다.

피부 트러블의 원인은 피지막의 손상
지금까지 화장품의 컨셉은 여러가지 영양물질을 추출하여 화장품을 만들고 그 영양물질을 피부에 발라 흡수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우리 피부는 어떤 영양물질이든 흡수하지 않는다. 피부 보호막인 피지막이 있기 때문이다.

영양분을 침투시키려면 이 피지막을 깨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피지막을 제거하는 필링과 박피가 성행하는데 이는 지양 되어야 한다.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막이 깨지면 피부는 민감성으로 변하고 지성, 건성, 복합성 형태로 나타나며 나중에는 기미나 주름, 더 심해지면 아토피성 피부로 변하게 된다.

피부에 영양성분을 침투시키려는 것은 피부 세포의 재생력을 돕기 위해서다. 그런데 침투시키려고 하다 보니 피부 보호막(피지막,각질층)에 손상을 입히게 되고 결국, 여러 가지 트러블이 나타나는 문제를 유발하게 된다.

역발상의 삼투압화장품 스킨쎌
영양분을 침투시키지 않고 피부 세포에 도움을 주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개발된 역발상의 화장품이 스킨셀이다. 스킨셀은 인체 세포체액과 동일한 성분인 아미노산과 당(다당)으로 만들어졌다.

다만 인체 세포체액보다 농도를 높혀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게 한 것이다. 손상된 각질층은 반투막 상태로 변해 있다. 깨진 각질층 위에 스킨쎌 화장품(팩)을 바르면 농도가 낮은 인체 세포체액과 농도가 높은 스킨쎌 팩 사이에 농도를 평행으로 이루려하는 삼투압 현상이 작동된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피부 밖에서 화장품으로 영양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안쪽에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함으로 피부 세포가 스스로 재생력을 찾아가게 만든다. 화장품의 영양분을 침투시키지 않고도 피부가 젊음을 유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즉, 피부 보호막인 피지막(각질층)이 손상되지 않고도 피부가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혁신적인 논리의 화장품이다.

화장품에서 화학물질과 오일을 없앤 천연화장품
화장품에 첨가되는 수많은 화학물질은 피부 트러블과 피부 노화의 주범, 화장품의 주성분인 오일은 피부 재생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원인물질이다. 스킨쎌은 천연이면서 논오일이다. 피부에 부담을 주는 어떤 물질도 첨가하지 않았다. 삼투압을 통해 피부 스스로 면역력을 찾아가게 한다.

이번 여름 휴가는 스킨쎌로 트러블 걱정을 덜 수 있겠다. 스킨쎌의 가장 큰 장점은 10년 후 20년 후 피부가 20대의 피부로 유지될 수 있다는 것,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칙칙했던 피부가 맑아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피지막이 건강한 피부는 트러블이 쉽게 생기지 않는다. 트러블 땜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관심을 가져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화장품이다.

입력 : 2011.06.30 10:00
수정 : 2011.06.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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