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쎌 세포과학연구소는 일본 가와다 연구소(K-LABORATORY)와

2010년 11월 11일 상호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업무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일본 가와다 연구소는 지난 20여년간 미네랄의 나노화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온 연구소로

나노화된 미네랄이 피부에서 효소를 활성화시킴으로 아미노산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스스로 재생력을 찾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기존의 미네랄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2nm의 초미립자 미네랄을 개발하였고

71종류의 원소로 이루어진 초미립자 미네랄이 각질층에 잘 흡수되게 함으로

각질층을 건강하게 복원하여 턴오버의 기능을 살려낼수 있도록 개발된 성분입니다.

스킨쎌은 이 나노화된 미네랄을 응용하여

스킨쎌 화장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 입니다.

세상에는 난치성 피부(두피) 트러블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고칠수 없는 트러블....

피부 스스로의 면역력을 갖출때 치유될수 있습니다.

피부가 스스로 면역력을 갖출수 있게 써포트하는 화장품이 스킨쎌입니다.

난치성 트러블을 정상화시키는 화장품이 항노화에 가장 공헌할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지구의 생명기원은 미네랄입니다.

인간의 탄생도 미네랄로부터 시작된 역사입니다.

스킨쎌은 가와다 연구소의 혁신적이고 안전한 미네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간에게 유익하고 환경에도 유익한 휴머니즘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실현시켜 가겠습니다.

가와다研究所  대표 가와다薫 (理学博士)

*동경이과 대학 물리학과 졸업.
*도쿄 대학 지진 연구소, 도쿄 대학 물성 연구소를 거쳐, 三菱金属 중앙 연구소에 입사.
*과학 기술청, 통산성 등의 평가 위원, 연구원을 역임 후,

  쇼와 63 년에 독립, 카와다 연구소를 설립.
*과학 기술청의 외곽 단체 "科学技術振興事業団"의 "전조 연구 21"미네랄의 연구를 시작.
다양한 미네랄의 작용을 발견하고, 그 성과를 응용하여 생명의 기원을 탐구하다.

*저서:생명의 기원-미네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