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제로 포밍워시만 써온지도 5년이 됐어요
피부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안좋을때부터 써온건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이것 하나만 써요
물론 머리는 모락을 쓰면 좋겠지만,
거품 많이 나오는게 좋은 관계로 이걸루다가만 ㅎ
눈도 하나 안따가울만큼 순하구요,
피부가 좀 벗겨져 있을때도 물이 따가우면 따가웠지 이 거품은 안따가워요
색조화장은 별로 안하는 편이라
메이컵 세안도 이걸로 두번으로 끝
좀 그렇다 싶으면 세번으로 끝 ㅎ
거품기도 워낙 풍성한 거품이 나와서
포밍워시로는 얼굴피부를 건드리지 않는 고현정 세안이 충분히 가능해요
아마 평생 포밍워시가 나온다면 세안제는 평생 안바꿀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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