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후기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큰 변화는 없고요, 계속 그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발이 약간 힘이 생긴듯 하고, 자고 일어나서도 머리가
예전처럼 떡지지 않네요. 두피가 모발을 잘 잡고 있다는 느낌도 여전하고요.
다만 걱정스러운 부분은 브러시를 쓰다가 안 쓰면 다시 예전처럼
될까봐, 집에 들어오면 죙일 빗만 붙잡고 있는것 같다는게.. 빗 중독 될 것 같다는..
또 먹는 약처럼 내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생기네요.
어쨌든 먹는 것과 생활습관의 차이는 거의 없던걸로 봐서,
헤어브러시가 확실히 효과는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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