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당첨되서 쓰게 되었어요>.<
너무 비싸...
사용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요
일단 아침 저녁으로 10분은 사실 힘들고 5분좀 못미쳐서 했던것 같에요.
브러시는 무겁기때문에 막 빗으면 아픕니다. 자동적으로 살살 빗어집니다.
휴대해서 빗기는 무거워서 별로구요... 모 차가 있으신 분들은 상관없을듯..
제가 실핀을 브러시옆에 나뒀는데요.. 어느순간보니까 브러시랑 실핀이랑 붙더라구요.. 자석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일 좋은거는요 빗에 머리카락이 엉켜들어가지 않는다는게 제일 좋더군요.
브러시라는게 원래 머리카락이 엉켜서 씻을때 좀 힘들잖아요. 그게 없구요.
제가 원래 일반브러쉬로 빗고 저녁에 머리를 감았습니다만 차이는 큽니다.
요기에서 파는 샴푸를 쓰는데 씻고나면 항상 머리가 좀 간지럽습니다. 두번씩 감아도.. 좀 간지럽다는 느낌..
모,,, 저만 느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씻고나도 머리에 냄새가 나는듯해서 매일감는데도 좀 찝찝하더군요
근데 이 빗으로 빗고나서 간지러움이 사라졌구요 머리에 냄새나는게 좀 마니 들해 졌어요.
그리고 아직 머리숱이 더 난다는 느낌은 없구요..
두세달정도 사용해봐야 한다니까.. 그때 또 후기 올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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