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 종류의 제품들이 수중에 많이 있긴 하나 그효과가 미미하다고들 하잖아요
뭐 일단 저도 그런 의심을 품고 체험에 임했습니다.
보름 사용 후 제가 내린 결론...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머리가 개운하다고 해야 되나?
그냥 힘줘서 머리를 빗는다면 좀 아프더라구요
사용방법 그대로 절대 힘주지 않고 두피맛사지를 해주었더니
개운해집니다. 요거 하난 장담합니다.
탈모개선이나 양모 이런건 절대 절대 장담은 못하지만
그래도 미미하게나마 뭔가 달라질듯 싶습니다.
당장에 효과보다는 서서히 달라지는 결과를 나중에 또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보름동안의 후기는 여기까지고요 한달 후기는 또 보름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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