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써 보고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죠. ^^
근데.. 처음 썼을 때는 진짜로.. 미세해서 그런지.. 잘 스며 들고...
다른 것들에 비해서 잘 안 지워지고.. 그러더라고요..
다른 파운데이션 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다시 수정을 하거나 해야 하는데..
이거는 따로 그렇치 않아도.. 저녁까지 얼굴이 반들거리지 않더라고요.. ^^
참.. 신기하더라고요. ^^
근데.. 중간에.. 무슨 털인지 모르겠지만.. 여태까지 쓰면서 한 2~3개 정도가 있었던 것 같아용..
포장하면서 들어간 건지 모르겠지만.. 좀 살짝 속상할 뻔 했지만..
그래도.. 지금 잘 사용하고 있네요. ^^
조만간 다시 재구매할 예정이랍니다. ^^
제가 완전 건성피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