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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킨쎌 중앙일보 뉴스보도.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중앙일보 경제 | 2009.07.08 (수) 오전 10:15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7/08/3415805.html?cloc=olink|article|default

 

 

브랜드뉴스

피부 트러블 해소, 삼투압 화장품이 대안으로 떠올라..

 

피부의 트러블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의 최대고민거리중 하나.

피부가 건성, 지성, 복합성으로 변해가면서 더욱더 민감해져 뾰루지나 기미가 생기고 그로인해 잔주름도
더욱 늘어만 간다. 그러다 보니 좀더 고가의 좋은 화장품을 찾게 된다.

최근 “화장품의 비밀”이라는 책의 내용과 같이 화장품을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가 더 나빠진다라고 하니
그것 또한 충격이다.

건강했던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피부를 좀더 건강하게, 좀더 아름답게 유지할수는 없을까?



지난 6월29일 중앙일보SM 주최 피부강좌의 강사였던 김성동 약사(성북 녹십자 약국 경영)는
 
 “ 여성들의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는 우리 피부는 28일 주기로 끊임없이 재생하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이 재생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이 화장품류에 첨가되는 화학물질과 오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합성계면활성제를 포함한 방부제등의 화학물질은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피지막(각질층)을
손상시킴으로 자외선, 세균, 중금속등이 피부에 침투되어 피부가 노화되고 트러블이 나타나는 것이며 화장품속에 들어 있는 오일성분은 손상된 각질 사이로 침투되어 모공을 막아 피부 호흡과 배설을 방해하고
스스로 산화되어져 자연 노화에 가속페달을 밟게 합니다.

결국 화학물질과 오일성분이 들어 있는 화장품을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세포 재생리듬이 저하되는 것이죠.
최근 발간되는 화장품 관련 서적들의 내용처럼 화장품을 바를수록 피부가
안 좋아진다는 것 은 그런 이유 때문 입니다.

대부분의 화장품은 영양분을 피부 속에 침투시키는 목적으로 만들어 집니다.
그러나 우리 피부는 어떤 물질이든지 침투되지 못하도록 피지막(각질층)으로 막고 있습니다.
영양분을 침투시켜야 하기에 피지막을 녹일수밖에 없습니다.

피지막을 녹이는 물질로 합성계면활성제가 사용됩니다.
피부 방어벽인 피지막이 손상되면 피부 트러블은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으로 피부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생각한다면 오일성분은 물론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며 영양물질을 피부 안쪽으로 침투시키는 화장품 사용은
지양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결론적으로 피부 재생리듬이 저하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최근 샴푸나 폼클렌징 등 화장품속의 합성계면활성제나 화학물질의 유해성에 대한 방송보도가 나간후
천연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천연화장품은 자극적인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천연화장품이라고 무턱대고 사용 할 순 없다.

천연 원료를 일부만 사용하고 방부제등, 화학물질을 사용하면서도 천연화장품이라고
광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도 이제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쓰면 어떤것이 진짜 천연화장품인지 구별할수 있다.

천연화장품 전문 개발업체인 스킨쎌(www.skincell.co.kr)의 강성길 대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오일프리가 아닌 Non-Oil, 방부제등 유해한 화학물질이 들어 있지 않는 무첨가 화장품을
출시해 천연화장품 메니아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혈액속의 영양분을 피부 위쪽으로 끌어 올려 지친 세포를 정상화 함으로
스킨쎌을 일정기간 사용하면 트러블이 CUT되고 피부가 투명해지며 탄력이 생긴다라고 업체 관계자는 말한다.

화장품의 영양물질을 침투시키기 위해 피부 보호막인 피지막(각질층)을 손상시키지 않아도 되는
삼투압 원리의 Detox화장품. 100% Pure와 함께 삼투압 화장품을 실현한 스킨쎌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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